쌍용 W 쿠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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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W쿠페의 개발 당시 쌍용자동차는 고부가가치의 틈새 시장을 노리면서 국내에는 없었던 즉, 블루오션 시장인 럭셔리 쿠페 시장을 파고들기 위해 W 쿠페 프로젝트를 계획했다고 한다. 원래의 개발 목적은 1997년 제2회 서울모터쇼에 출품하기 위한 정도로만 사용하려다가 해외로의 수출 등을 고려하게 되었고 차량의 양산이 검토되기도 했다. 차량의 플랫폼과 엔진 등 거의 대부분의 부품은 W-CAR, 즉 쌍용 체어맨과 공용했고, 완성도는 거의 양산을 해도 됐을 정도였다고 한다. 2+2의 4인승 쿠페로 230마력의 2.3X 엔진을 사용했으며 최고속도는 시속 270km/h였다고 한다. 메르세데스-벤츠가 특허받은 싱글 암 와이퍼를 적용했고 휠 베이스는 체어맨보다 185mm 짧은 2,715mm였다고 한다.
3. 몰락 [편집]
실제 양산까지 검토가 되기는 했었으나 아마도 당시의 경제위기로 인해 시장성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거나, 회사의 경영 여건이 나빠졌든지에 대한 모종의 이유들로 인해 프로젝트는 폐기되었다. 시대를 잘못 만난거다. 만약 출시되었다면 닛산 300ZX나 현대 투스카니등의 라이벌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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